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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잘 키우는 방법, 성격 알기 8가지

궁금한 여자 2016. 11. 11. 15:44

반려견 키우시면서 행복도 느끼지만

 

민감한 성격들 때문에 힘든 부분도 있으시죠

 

오늘은 반려견 성격에 대해 알아보고 잘 키워보도록 해요

 


야외에서 길러지고 성장한 온 대형견 등은 차분한 성격 의 강아지가 많고,

반대로 실내에서 사육되는 같은 작은 강아지는 상대적으로 신경질적인 성격의 강아지가 많다고 합니다.

 

그러나 최근에는 강아지의 성격은 몸의 크기와 관계된것이  아니라 키우는 방법에 많은 영향을 받기도 하는데

실내에서 과보호로 귀여움만 받는  강아지는 외부에서 다양하게 맞닿는 경험이

대형견에 비해 적기 때문에 겁이 많거나 수줍어하는 성격이되기 쉽습니다

 

반대로 큰 개는 외부에서 매일 산책이나 다소 엄격하게 키우는 경향이 강하기 때문에

무슨 상황이 있어도  동요하지 않고 차분한 성격인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서 작은 강아지도 대형 개처럼 키우면 대범하고 의젓한 성격이 될수있습니다

 


개는 암수의 성격이 다르다

 

사람도 남녀 성격이 다르듯 반려견도 암수의 성격이 전혀 다른데

수컷은 야무지고 세력의식과 서열 관계에 엄격한것이 수컷의 특징입니다

 

반대로 암컷은 기본적으로 신중하고 온화한 성격이 많으며 
주인의 지시도 비교적 잘 따르지만 출산시에는 성미가 거칠게 됩니다

 


강아지 안는 방법은?


반려견을 안을 경우에는 그 방법도 중요하다

강아지를 안을 때는 손으로 엉덩이를 받치고 앞 다리에서 가슴의 둘레를  안는 방법이 좋다.

그리고 반려견을 사람 눈높이보다 높은 위치에 위치하게 하는것은 바람직하지 않는데 그이유는

시선이 높을수록 자신보다 낮은 서열이라고 착각할수도 있기 때문이다.

자기보다 주인이 약하다고 생각하게 되면 말을 듣지 않는 이기적인 성격이 되어 버린다.

 


온화한 성격 양육 방법?

 

애완 동물 가게에서 아무리 귀여운 강아지를 선택해도 훗날 문제가 오는 것이 성격이다.

사람도 그렇지만 반려견의 종류에 따라 다소 성격이 낙천적이거나, 긴장하기도하는 경우도 있지만

주인의 육아방법에 의해서도 좌우되기도 한다.

 

온화하고 너그러운 성격으로 키우고 싶다면,

가능한 한 많은 사람과 반려견이 접할 기회를 늘려 줘서 경계심을 없애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반대로 실내에서 집에서 가족 이외 접촉이 많지 않으면

가끔 모르는 사람이나 다른 개를 보면 경계를 해 버립니다

 

 

강아지도 늙으면 성격이 온화하게 된다


개도 인간과 같이 나이가 들면 성격이 둥글둥글 평온하게 됩니다.

예를 들어, 산책을 할때 다른 개가 짖어도 모른 척하고 상대를 않거나

모르는 장소에 가도 뛰어다니거나 하지 않을수 있습니다

이렇게 반려견도 나이가 들면서  호기심도 적어지고 흥미가 없는 것은 피하면서

불필요한 마찰이 생기지 않게 합니다

 

긴 이름을 사용하면 반려견은 혼란스럽다?


가능하면 반려견의 이름은 짧을수록 좋습니다

이름이 길수록 부를때마다 반려견이 혼란 스러울 경우도 종종 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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